< 미 연준, 인플레 막을 힘 없어,, 인플레 지속되나 >
✔️세계 최대 헤지펀드 미국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현재의 인플레이션 급등이 일시적이라고 주장한 미 연준이 도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세계 경제가 팬데믹에서 회복되면서 자원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을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힘
✔️이어 “연준의 긴축 조치는 공급 부족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긴축을 하면 할수록 금융시장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연준은 그것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임
✔️위의 두 가지 악 중에 그나마 작은 악을 선택하려면 그것은 인플레이션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의견임. 즉, 인플레이션을 잡자고 경기둔화, 금융시장 변동성을 용인할 수는 없을 것이란 얘기임
✔️실제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0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했고 유럽도 천연가스 등 원유 공급이 더 악화되고 있음. 여전히 에너지 수요 증가가 있는 상황이고 제한된 공급이 인플레이션을 밀어 올리고 있음.
✔️인플레이션이 1970년대 오일쇼크처럼 보이기 시작했고 70년대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으로 유가가 상승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했음.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금리 인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관측임
❗️{개인의견} 기사에도 언급된 브릿지워터 레이 달리오도 지난 5월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1'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죠.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부의 저장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비판한 그가 갑자기 올해 1월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하는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일부 보유해야 한다”고 했죠ㅎ 우리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이유, 스마트머니가 크립토 시장에 유입되는 이유가 바로 ‘인플레이션 시대를 대비”하는 데 있지 않을까요?!
관련자료: https://bit.ly/3AtWKSA
출처입장: https://t.me/SatoshiCode(실시간 기본적 분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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