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베스트] 하락장에서도 돈을 굴려주는 고수가 있다?! (ft. 안정성 신뢰도 운용전략)

{긴 글을 읽지 못하는 분을 위한 요약}
 - "안정적이다" 낮은 리스크와 높은 수익을 추종하는 자산운용전략
 - "신뢰할 수 있다" 빠르게 진화하는 투자 프로그램과 고객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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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때는 거의 모든 투자자들이 자산 가치가 올라가지만 하락장때는 오직 소수만이 시장의 틈을 노려 자산 가치를 지키거나 오히려 증식시킵니다


간혹 그런 고수들을 보면서 “내가 수수료를 내도 좋으니 저 고수가 내 돈을 굴려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만약 내 소중한 돈을 굴려주는 곳이 있다면?!

그런 곳이 외부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트레이딩을 보유하는 곳이라면?!

그리고 자산을 운용하는 방법을 다각화하고 각 방법이 모두 매매리스크가 거의 없는 지속가능한 방법을 추구하는 곳이라면?!


제 생각에 하루인베스트가 바로 그런 곳이며 이번 글에서는 그만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전략과 신뢰할 수 있는 개발운영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안정성 : 낮은 리스크와 높은 수익을 추종하는 자산운용전략




하루인베스트가 지향하는 자산운용전략의 근간은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매매에 의존하지 않고 코인시장에서의 가격차이, 비효율성을 활용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크므로 아무리 매매를 잘하는 사람이나 봇도 어느 시점에서는 손실을 입을수도 있고 보수적으로 매매를 하면 유의미한 수익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루인베스트는 다음과 같은 세부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1) 코인 거래소 간 가격차이를 활용한 무위험 차익거래

  코인 거래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 등 수백개의 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데 흥미로운 점은 같은 코인이라도 거래소마다 찰나의 가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소위 보따리 장사 또는 재정거래라고 불리우는 이 차익거래를 매매 프로그램을 통해 쉴새없이 진행한다면 누적되는 수익은 엄청나겠죠


 2) 코인 선물 거래소를 활용한 펀딩 수수료 획득

  코인 선물 거래소에는 서로 다른 두 포지션이 존재합니다. 하나는 향후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롱 포지션이 있고 다른 하나는 향후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이 있습니다

  간단히 생각하기에 이 두 포지션의 비중이 일대일로 대등할 것 같지만 코인이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하므로 롱 포지션이 보통 더 많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코인이라도 선물 거래소 내 특정 포지션이 과열된다면(=상승장때는 롱이 많아지고 하락장때는 숏이 많아진다면)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 사이에 괴리가 발생합니다

  이에 롱-숏 포지션 간의 수급을 맞추기 위해 또는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 간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나온 메커니즘이 펀딩 수수료입니다

  가령 상승장 때 이더 롱 포지션이 과해서 이더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훨씬 더 높으면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 대신 선물 거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메커니즘 하에서는 상승장 때(=롱 포지션이 많을 때)는 1배 숏 포지션을 잡으면 펀딩 수수료를 벌수 있고(=갯수를 늘릴수 있고), 반대로 하락장 때(=숏 포지션이 많을 때)는 1배 롱 포시젼을 잡으면 펀딩 수수료를 벌수 있습니다(=갯수를 늘릴수 있습니다)


 3) 만기/종목이 다른 두 옵션을 활용한 무위험 차익거래

  옵션은 만기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설정되는데 코인 시장처럼 상대적으로 많이 불완전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가 형성되는데 이것을 활용해 수익을 얻는게 스프레드 거래라고 합니다

  스프레드는 폭, 차액 등의 의미가 있는데 거래에서는 같은 코인이지만 만기가 다른 두 옵션을 동시에 매매하거나, 다른 코인을 만기가 같은 두 옵션을 동시에 매매하여 두 옵션계약 중 고평가 계약을 매도하고 저평가 계약을 매수합니다

  가령 현재 비트코인 가격 6월물 가격이 40,000달러, 7월물 가격이 41,000달러라면 이 둘 사이의 스프레드는 1,000달러입니다. 만약 정상적인 스프레드가 800달러라면 6월물 가격은 저평가되어 있고 7월물 가격은 고평가 되어있다고 말할수 있죠. 이 경우 저평가된 6월물을 매수하고 고평가된 7월물을 매도한 후 스프레드가 정상치인 800달러로 좁아지면 시장가격이 출렁거려도 200달러 수익을 낼 수 있는 거죠


물론 하루인베스트에서는 위와 같이 시장이 잠잠하든 출렁거리든 무위험 차익거래나 펀딩수수료를 통해 자산을 늘리고 있고 그 외 다양한 전략들 역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하루인베스트에서는 최대 15%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정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이죠


물론! 위와 같은 높은 안정성에 기반한 하루인베스트의 특장점 외에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점(업비트 즉시 입출금 즉시 가능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스테이킹] 하루인베스트를 사용하는 이유(feat.업비트 즉시 입출금이 가능)

👉https://www.coinsignal365.com/2022/05/feat.html




2/ 신뢰도 : 능력자들이 빠르게 개발하고 수정하는 투자 시스템


사람은 불완전하므로 그런 미완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시스템입니다 


하루인베스트는 자산운용 플랫폼이기 때문에 핵심 인프라는 투자 시스템이며 역량있는 개발자들이 변동성이 큰 코인시장 여건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창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례로 2020년 3월 코로나 빔으로 떡락장이 왔을 때 많은 이들이 하루인베스트에서 코인을 인출했지만 뱅크런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인베스트는 현재 트랜잭션 볼륨이 1백억 달러를 넘어섰고 유저 국가수가 140개를 넘었는데 이 회사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절대 달성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글로벌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사무실이 있고(법인은 싱가폴 소재) 굳이 사무실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CS가 챗봇, 이메일 등 복수의 채널을 통해 빠른 문의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한국 투자자로서 더욱 신뢰가 가는 점입니다(개인경험상 유사 해외 회사는 영어로만 소통이 가능하고 이메일로만 소통할 수 있어 피드백이 늦음)


사실 아무리 고수에게 내 돈을 맡기고 싶다가도 안전성이 떨어지거나 신뢰가 충분하지 않다면 주저하게 되는게 사람심리입니다


하지만 그 고수가 전세계적으로 수년간 아무 문제 없이 운영되어왔고 다양한 무위험 투자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가 우수하고 피드백 환경이 훌륭하다면 더이상 주저할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서 잠깐! 그 고수가 굴려주는 스테이킹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바랍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스테이킹] 하루인베스트 상품 소개 및 추천

👉https://www.coinsignal365.com/2022/05/btceth.html 




참고로 하루인베스트는 글로벌 후기 사이트(트러스트 파일럿)에서 5점 만점에 무려 4.9점 평점을 받았고 안정적 수익이나 CS에 대한 좋은 평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속 하루인베스트 유저가 상승장에서든 하락장에서든 하루인베스트를 계속 찾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하루인베스트 가입 링크(각종 이벤트, 혜택 등) : https://bit.ly/3Nd4T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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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소정의 후원료를 받고 작성되었으며, 투자 결정은 본인이 신중히 알아보시고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