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탐구생활] 연준은 조심스럽게 양적긴축에 시동을 걸었다

 


📚코인시그널365 ‘거시경제’ 탐구생활


- 연준은 조심스럽게 양적긴축에 시동을 걸었다 -


미 연준은 ‘22년 6월부터 채권을 재투자하지 않는 방법으로 8조9천억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즉, 매달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 300억달러 및 MBS(모기지저당증권) 175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더이상 연장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올해 9월부터는 매달 축소 규모를 2배(국채 300억달러 및 MBS 350억달러)로 늘릴 것입니다. 


물론 연준은 만기 연장을 안 하는 방식의 ‘소극적 축소’외에 비정기적으로 직접 자산을 매도하는 ‘적극적 축소’를 언제든 할수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대차대조표 매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의 영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축소를 진행할 거라고 이미 밝혔고 실제로 6월부터 국채 잔고는 축소되었습니다(6월: 5.77조 달러 -> 7월: 5.74조 달러)


이에 달러 유동성이 줄어드는만큼 코인시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에도 영향이 있을수 있으니 과감한 베팅보다는 강력한 리스크 관리를 꾸준히 해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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