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탐구생활] 비트코인 관점으로 본 천하삼분지계



📚CoinSignal365 ‘국제정세’ 탐구생활


 - 비트코인 관점으로 본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 - 


개인적으로 전세계 208개 국가들을, ‘비트코인을 어떻게 다루나’에 대해 분류한다면 크게 3가지로 갈린다고 봄


1/ 전략적으로 키운다 - 미국(패권 챔피언)


’22.3월 초, 미국 바이든 정부는 암호화폐를 연구해 정부 전략을 세우는 한편 그에 대한 정부의 감독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시행했음


또한 암호화폐를 전략자산으로 보아 최초로 포괄적 디지털 자산 전략을 수립하여 미국 주도로 생태계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음


2/ 규제를 통해 관리감독한다 - 중국, 인도, 러시아 등(패권 도전자)


중국은 ‘17년부터 끊임없이 비트코인 채굴, 거래 등을 금지해왔고, 인도와 러시아는 금지는 하지 않되 정부 주도의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허용하고 있는 상황임


위 국가들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수많은 국가들은 미국의 지침과 각국의 동향을 살피며 가급적 국가의 관리감독 아래 암호화폐를 두려고 노력중임


3/ 품어서 함께 간다 - 엘살바도르, 중아공 등(제3지대)


’21.9월 엘살바도르가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공인한 이후,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에서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이들국가들은 경제펀더멘탈이 약해 강대국에 의해 존속되느니 어차피 모두가 컨트롤 불가한 비트코인과 공동운명체로 하려고 함


종합해보면 비트코인을 ‘반기느냐’, ‘거리를두느냐’, ‘품느냐’에 따라 앞으로 천하는 3개로 나뉠 가능성이 존재하며, 특히 제3지대의 합종연횡에 비트코인 제국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봄


개인적으로 한가지 의문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위기에 처한 유럽연합의 입장은 여전히 애매하다는 점인데, 다양한 국가들로 구성된 이들의 입장에 따라 비트코인의 잠재력 발현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함

출처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