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분석 탐구생활] 여전히 그 많은 이더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CoinSignal365 ‘기술적분석’ 탐구생활


“여전히 그 많은 이더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지난 분석(https://t.me/CoinSignal365/4229)을 통해, 6월에 이더리움의 PoW-PoS 병합 소식 직후, 이더리움2.0 신규 스테이킹 물량이 매우 저조하다(빨간 박스)고 밝혔습니다


그로부터 약 두달이 지난 현재, 병합을 한달 앞두고 이더리움2.0 신규 스테이킹 물량은 거의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20년 12월 초 이더리움은 비콘체인* 출시 이후, 중국의 자국내 채굴 탄압에 의해 이더 가격 및 해시레이트가 하락하던 ‘21년 6월에도 이더 홀더들은 적극 스테이킹에 참여했었습니다(파란 박스)

 *이더리움의 PoS를 총괄하는, 이더리움2.0의 핵심 시스템 체인


참고로 전체 이더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10%정도에 불과합니다. 병합의 성공을 본뒤에 스테이킹 러쉬가 이어질까요 아니면 큰손인 채굴자들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요


지금으로서는 시간만이 이유를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기존 이더 채굴자들이 이더리움 체인을 포크해서 자기들만의 이더, 즉 ETHW를 키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채굴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별도의 포크체인은 생길것이고 이미 폴로니엑스 등의 거래소에서 ETHW를 상장시킨다고 했으니 향후에도 생존을 할것입니다


관건은 생존이 아닌 웰빙일텐데오, 아시다시피 세계컴퓨터를 토큰화한 이더리움은 화폐를 토큰화한 비트코인과 달리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즉, PoW기반으로는 이더리움의 성장에 한계가 있으며 따라서 채굴자들이 과연 비탈릭까지 등지고 ETHW를 잘 키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PoW기반이면서 이더리움과 닮은 ETC(이더리움클래식)이 있는데 이것과의 경쟁도 불가피 합니다


이더리움의 병합 이벤트가 호재인 것은 분명해 보이나 직후 변동성이 커질수 있으니 이점 유의바랍니다.


댓글 쓰기

0 댓글